사람들에게 변화할 수 있는 동기를 심어주는 Inner self Motivator 박전혜입니다.
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읽는 것’과 거리가 먼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씽프로젝트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나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나만의 관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생각의 근육을 키워야 겠다고 생각했죠. 그 방법으로 책을 비롯, 관심있는 뉴스레터 등의 콘텐츠를 ‘읽는’것부터 시작하기로 했어요.
저는 하루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점심을 먹은 후, 오후 업무를 하기 전 남는 시간을 쪼개 조금씩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그 시간들이 쌓이면서 2주 동안 한 권의 책을 읽게 되고, 한 달에 금새 두 권을 읽게 되더라구요, 이걸 시작으로, 아침 저녁 출퇴근 시간에는 숏콘텐츠들도 읽기 시작했어요.
무엇보다 단지 읽고만 끝나기 보다는, 나의 생각이나, 사람들과 나눠보고 싶은 질문들을 메모해두었죠. 그것들이 쌓이니까 내가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또 해보고 싶은 게 무엇인지도 뚜렷하게 보이더라구요. 이게 동기가 되어, 최근 전직까지 하게 되었어요.
저는 읽는 습관이 가져온 이 놀라운 변화를 많은 사람도 경험해보길 바라는데요, 일과 삶에서 나의 바운더리를 확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인사이트가 필요하죠. 매일 관심있는 뉴스레터나 또는 콘텐츠들을 읽으며, 내 생각의 근육들을 키워보는 시작을 함께 해봐요🔖
우리 프로젝트의 목적은 이거예요.
🔖 매일 관심있는 뉴스레터나 콘텐츠를 '읽는 습관'을 들입니다.
🔖 읽은 콘텐츠에서 인사이트를 발견하고, 나만의 질문력을 키워봅니다.
🔖 읽기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함께하는 멤버들과 공유하며, 생각의 근육을 만들어봅니다.
두 달간 우리는 이런 것들을 해볼 거예요.
• 모임횟수 : [오프닝/클로징] 오프라인 2회 | [프로젝트 진행] 온라인 5회 • 오프라인 모임 장소 :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 |
❶ 이 프로젝트는 책이 아닌, 매일매일 숏콘텐츠를 읽는 프로젝트입니다. 먼저, 프로젝트 기간동안 읽을 구독하고 있는 콘텐츠나 혹은 뉴스레터, 또는 매거진 등 숏콘텐츠를 선택합니다 (*예를 들어, 구독서비스인 롱블랙이나 매거진 B, 혹은 자신이 메일링을 받고 있는 뉴스레터 등 짧은 분량의 콘텐츠이며, 매일 읽는 콘텐츠가 달라도 됩니다. 단, 영상은 안됩니다)
❷ 프로젝트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오프닝 모임]
- 자신이 선정한 숏콘텐츠를 소개하고, 그간 그 콘텐츠에서 자신이 읽은 것 중 함께 하는 멤버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내용을 1~2개 들려줍니다.
[월~금]
- 스타터의 안내에 따라 주차별 목표한 콘텐츠를 읽습니다.
- 목표한 날짜에 콘텐츠를 읽고 난 후, 핵심키워드를 요약하여 제공되는 공유파일에 업로드합니다.
- 이때, 콘텐츠를 읽으며, 멤버들과 생각을 나눠보고 싶은 질문 한 개를 정리하여 함께 업로드합니다.
[토요일]
- 한주간 읽은 콘텐츠를 회고해본 후, 각 멤버들이 올린 질문 중에서 3~5개 정도를 선택하여, 그 주제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런 분들이 함께 하면 좋아요.
🙎🏻♂️ 가벼운 콘텐츠로 읽는 습관을 만들어보고 싶은 분
👩🏻💼 읽기를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고 싶은 분
🙍🏻 읽고, 생각하는 훈련을 통해 나의 생각을 확장해보고 싶은 분
FAQ
Q. 꼭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인데, 1~2회 정도 참석이 어려울 듯 한데 어쩌죠?😭
[프로젝트 오프닝을 제외하고, 프로젝트 진행 기간에 2회 이하 참석이 어렵다면] 사전에 프로젝트 스타터 분과 조율만 해주시면, 프로젝트에 참여하실 수 있어요😊 [프로젝트 오프닝은 필참을 권유하나, 만약, 참석이 어려우시다면] 사전에 프로젝트 스타터분에게 알림만 해주시면 됩니다.
Q. 숏콘텐츠는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저희가 말하는 '숏콘텐츠'는 책과 같이 긴 흐름으로 가지고 진행되는 콘텐츠가 아닌, 예를 들어 데일리로 읽어볼 수 있는 구독서비스나, 혹은 메일링 서비스로 받고 있는 뉴스레터, 또는 짧은 글의 매거진 등을 말해요. 다만 영상은 제외이며, 텍스트로 되어 있는 콘텐츠에 한정합니다. 또한 숏콘텐츠는 한 가지만 선정해서 읽지 않아도 되며, 여러 개의 숏콘텐츠를 번갈아가면서 읽어도 됩니다📕📗
Q. 숏콘텐츠를 읽고 난 후, 업로드하는 질문은 기준이 있나요?
매주 숏콘텐츠를 읽으면서, 함께 나눠볼만한 주제라고 생각이 들거나 혹은 개개인의 일이나 삶에서 한번쯤 고민해봐야 하는 주제라고 생각이 드는 것들을 질문으로 만들어보는 건데요, 질문이라는 형식에 구애받기 보다는, 예를 들면, "우리 이런 주제로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요?" 정도로 정리해서 업로드 해주시면 돼요📨
ⓒ C:ing project. all rights reserved. My Start Project는 씽프로젝트와 스타터가 공동으로 기획한 프로젝트로 동일한 프로그램을 다른 목적으로 활용하실 수 없습니다. ☎️ 프로젝트에 대한 문의
💬 취소, 환불 규정 : 이 프로젝트는 함께 하는 커뮤니티로 아래와 같이 취소&환불 기준을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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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변화할 수 있는 동기를 심어주는 Inner self Motivator 박전혜입니다.
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읽는 것’과 거리가 먼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씽프로젝트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나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나만의 관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생각의 근육을 키워야 겠다고 생각했죠. 그 방법으로 책을 비롯, 관심있는 뉴스레터 등의 콘텐츠를 ‘읽는’것부터 시작하기로 했어요.
저는 하루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점심을 먹은 후, 오후 업무를 하기 전 남는 시간을 쪼개 조금씩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그 시간들이 쌓이면서 2주 동안 한 권의 책을 읽게 되고, 한 달에 금새 두 권을 읽게 되더라구요, 이걸 시작으로, 아침 저녁 출퇴근 시간에는 숏콘텐츠들도 읽기 시작했어요.
무엇보다 단지 읽고만 끝나기 보다는, 나의 생각이나, 사람들과 나눠보고 싶은 질문들을 메모해두었죠. 그것들이 쌓이니까 내가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또 해보고 싶은 게 무엇인지도 뚜렷하게 보이더라구요. 이게 동기가 되어, 최근 전직까지 하게 되었어요.
저는 읽는 습관이 가져온 이 놀라운 변화를 많은 사람도 경험해보길 바라는데요, 일과 삶에서 나의 바운더리를 확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인사이트가 필요하죠. 매일 관심있는 뉴스레터나 또는 콘텐츠들을 읽으며, 내 생각의 근육들을 키워보는 시작을 함께 해봐요🔖
우리 프로젝트의 목적은 이거예요.
🔖 매일 관심있는 뉴스레터나 콘텐츠를 '읽는 습관'을 들입니다.
🔖 읽은 콘텐츠에서 인사이트를 발견하고, 나만의 질문력을 키워봅니다.
🔖 읽기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함께하는 멤버들과 공유하며, 생각의 근육을 만들어봅니다.
두 달간 우리는 이런 것들을 해볼 거예요.
• 모임횟수 : [오프닝/클로징] 오프라인 2회 | [프로젝트 진행] 온라인 5회 • 오프라인 모임 장소 :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 |
❶ 이 프로젝트는 책이 아닌, 매일매일 숏콘텐츠를 읽는 프로젝트입니다. 먼저, 프로젝트 기간동안 읽을 구독하고 있는 콘텐츠나 혹은 뉴스레터, 또는 매거진 등 숏콘텐츠를 선택합니다 (*예를 들어, 구독서비스인 롱블랙이나 매거진 B, 혹은 자신이 메일링을 받고 있는 뉴스레터 등 짧은 분량의 콘텐츠이며, 매일 읽는 콘텐츠가 달라도 됩니다. 단, 영상은 안됩니다)
❷ 프로젝트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오프닝 모임]
- 자신이 선정한 숏콘텐츠를 소개하고, 그간 그 콘텐츠에서 자신이 읽은 것 중 함께 하는 멤버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내용을 1~2개 들려줍니다.
[월~금]
- 스타터의 안내에 따라 주차별 목표한 콘텐츠를 읽습니다.
- 목표한 날짜에 콘텐츠를 읽고 난 후, 핵심키워드를 요약하여 제공되는 공유파일에 업로드합니다.
- 이때, 콘텐츠를 읽으며, 멤버들과 생각을 나눠보고 싶은 질문 한 개를 정리하여 함께 업로드합니다.
[토요일]
- 한주간 읽은 콘텐츠를 회고해본 후, 각 멤버들이 올린 질문 중에서 3~5개 정도를 선택하여, 그 주제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런 분들이 함께 하면 좋아요.
🙎🏻♂️ 가벼운 콘텐츠로 읽는 습관을 만들어보고 싶은 분
👩🏻💼 읽기를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고 싶은 분
🙍🏻 읽고, 생각하는 훈련을 통해 나의 생각을 확장해보고 싶은 분
FAQ
Q. 꼭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인데, 1~2회 정도 참석이 어려울 듯 한데 어쩌죠?😭
[프로젝트 오프닝을 제외하고, 프로젝트 진행 기간에 2회 이하 참석이 어렵다면] 사전에 프로젝트 스타터 분과 조율만 해주시면, 프로젝트에 참여하실 수 있어요😊 [프로젝트 오프닝은 필참을 권유하나, 만약, 참석이 어려우시다면] 사전에 프로젝트 스타터분에게 알림만 해주시면 됩니다.
Q. 숏콘텐츠는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저희가 말하는 '숏콘텐츠'는 책과 같이 긴 흐름으로 가지고 진행되는 콘텐츠가 아닌, 예를 들어 데일리로 읽어볼 수 있는 구독서비스나, 혹은 메일링 서비스로 받고 있는 뉴스레터, 또는 짧은 글의 매거진 등을 말해요. 다만 영상은 제외이며, 텍스트로 되어 있는 콘텐츠에 한정합니다. 또한 숏콘텐츠는 한 가지만 선정해서 읽지 않아도 되며, 여러 개의 숏콘텐츠를 번갈아가면서 읽어도 됩니다📕📗
Q. 숏콘텐츠를 읽고 난 후, 업로드하는 질문은 기준이 있나요?
매주 숏콘텐츠를 읽으면서, 함께 나눠볼만한 주제라고 생각이 들거나 혹은 개개인의 일이나 삶에서 한번쯤 고민해봐야 하는 주제라고 생각이 드는 것들을 질문으로 만들어보는 건데요, 질문이라는 형식에 구애받기 보다는, 예를 들면, "우리 이런 주제로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요?" 정도로 정리해서 업로드 해주시면 돼요📨
ⓒ C:ing project. all rights reserved. My Start Project는 씽프로젝트와 스타터가 공동으로 기획한 프로젝트로 동일한 프로그램을 다른 목적으로 활용하실 수 없습니다. ☎️ 프로젝트에 대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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