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진정성을 발견해 사람들에게 울림을 전하고 싶은 Bubble Gun, 김가현입니다.
제가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얼마 되지 않았어요. 늘상 보던 브랜드였는데, 어느 날 팝업 스토어가 열려 방문을 했죠. 그곳에서 그 브랜드에 담긴 철학부터, 또 그 브랜드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를 하나하나 깊게 알게 되다 보니, ‘와!’하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그때부터 매주 다양한 브랜드들의 매장이나, 팝업스토어를 방문해보았어요. 왜 이렇게 공간을 디자인했는지, 왜 이런 상품이 탄생했는지 등 질문을 던지며 브랜드를 보다 보니, 브랜드는 그저 상품이 아니라, 하나의 아이덴티티라는 것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죠.
그게 저에게는 ‘울림’으로 다가왔어요. 또, 나에게 특히 더 ‘울림’을 주는 브랜드가 있구나도 발견하게 되다 보니, 자연스레 나의 취향이나 관심이 무엇인지도 점점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이 울림을 주는 브랜드를 더 파헤쳐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이 프로젝트를 만들어보았어요. 우리에게 울림을 주는 브랜드들을 함께 경험하고, 공부해보면서 그 브랜드가 왜 울림을 주는지 우리만의 경험기를 뉴스레터로 만들어본다면 어떨까 해요. 같은 브랜드여도 사람마다 느끼는 울림은 얼마나 다양할까요? 그 다양한 울림을 우리 함께 경험해봐요.📸
우리 프로젝트의 목적은 이거예요.
📸 다양한 브랜드들을 직접 경험해보면서 브랜드&브랜딩에 대해 함께 공부해봅니다.
📸 나에게 울림을 주는 브랜드를 서로 공유하며, 나의 취향을 발견해봅니다.
📸 함께 경험한 브랜드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정리한 뉴스레터를 공동 발행해봅니다.
두 달간 우리는 이런 것들을 해볼 거예요.
• 모임횟수 : [오프닝/클로징] 오프라인 2회 | [프로젝트 진행] 온라인 4회, 오프라인 4회 • 오프라인 모임 장소 :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 |
❶ 먼저, 자신에게 울림을 준 브랜드를 정리해봅니다. (*브랜드는 기업, 상품, 서비스, 공간, 도시 등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
❷ 프로젝트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 [오프라인] : 함께 선정한 브랜드를 직접 방문(경험)한 후, 각자만의 시각으로 그 브랜드의 경험기를 함께 나눠봅니다. 그런 후 뉴스레터를 기획합니다.
• [온라인] : 오프라인으로 나눈 이야기를 바탕으로 뉴스레터 초안을 작성해옵니다. 서로 피드백을 주고 받은 후, 주말까지 뉴스레터로 발행할 글을 완성해봅니다.
❸ 뉴스레터는 하나의 브랜드에 대해, 각자만의 시각으로 그 브랜드의 경험기를 정리해보는 것으로, 총 3번 발행될 예정입니다.(*뉴스레터 발행 일정은 멤버들과 조율 후 결정하며, 필요시 뉴스레터 발행에 필요한 소정의 비용이 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함께 하면 좋아요.
🙎🏻♂️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깊게 알아가고 싶은 분
👩🏻💼 다양한 관점의 브랜드&브랜딩 관점을 공부해보고 싶은 분
👨💼 길에서 만난 새로운 브랜드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는 분
🙍🏻 나의 콘텐츠를 뉴스레터로 발행해보고 싶었던 분
FAQ
Q. 꼭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인데, 1~2회 정도 참석이 어려울 듯 한데 어쩌죠?😭
[프로젝트 오프닝을 제외하고, 프로젝트 진행 기간에 2회 이하 참석이 어렵다면] 사전에 프로젝트 스타터 분과 조율만 해주시면, 프로젝트에 참여하실 수 있어요😊 [프로젝트 오프닝은 필참을 권유하나, 만약, 참석이 어려우시다면] 사전에 프로젝트 스타터분에게 알림만 해주시면 됩니다.
Q. 정확히 브랜드의 범주는 어디까지인가요?
A. 기업이나(예를 들어 애플), 브랜드 자체(예를 들어 아이폰)를 포함하여, 도시(도시브랜딩), 공간(공간브랜딩) 등등 모든 걸 포함해요! 그 브랜드에 담긴 철학이나, 메시지, 상품이나 서비스에 담긴 의미 등을 함께 경험해볼 거예요. 결국, 우리는 그 브랜드의 '브랜딩'에 대해 경험해보는 프로젝트가 될 것 같아요😉
Q. 브랜드는 좋아하는데, 글을 쓰는 게 어려워요😅
A. 이 뉴스레터는 혼자 모든 페이지를 쓰는 것이 아닌, 공동으로 발행하는 거여서, 글을 쓰는 부담은 전혀 없을 거예요! 함께 브랜드를 경험한 후, 자신이 느낀 울림을 나누는 거여서, 글을 쓴다기 보다는 "경험을 공유한다"라고 생각하면 더 좋을 듯 해요!👍
Q. 뉴스레터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A. 뉴스레터의 컨셉은 '브랜드 경험기'예요. 서로에게 울림을 주었던 브랜드 중 3개를 선정해서, 함께 경험해볼 거예요. 그런 후, 각자만의 관점으로 그 브랜드를 해석하고, 분석해본 내용을 콘텐츠로 만들어볼 거예요. 이를 스티비 등의 뉴스레터 플랫폼을 이용하여 발행할 예정입니다.📜
ⓒ C:ing project. all rights reserved. My Start Project는 씽프로젝트와 스타터가 공동으로 기획한 프로젝트로 동일한 프로그램을 다른 목적으로 활용하실 수 없습니다. ☎️ 프로젝트에 대한 문의
💬 취소, 환불 규정 : 이 프로젝트는 함께 하는 커뮤니티로 아래와 같이 취소&환불 기준을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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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진정성을 발견해 사람들에게 울림을 전하고 싶은 Bubble Gun, 김가현입니다.
제가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얼마 되지 않았어요. 늘상 보던 브랜드였는데, 어느 날 팝업 스토어가 열려 방문을 했죠. 그곳에서 그 브랜드에 담긴 철학부터, 또 그 브랜드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를 하나하나 깊게 알게 되다 보니, ‘와!’하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그때부터 매주 다양한 브랜드들의 매장이나, 팝업스토어를 방문해보았어요. 왜 이렇게 공간을 디자인했는지, 왜 이런 상품이 탄생했는지 등 질문을 던지며 브랜드를 보다 보니, 브랜드는 그저 상품이 아니라, 하나의 아이덴티티라는 것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죠.
그게 저에게는 ‘울림’으로 다가왔어요. 또, 나에게 특히 더 ‘울림’을 주는 브랜드가 있구나도 발견하게 되다 보니, 자연스레 나의 취향이나 관심이 무엇인지도 점점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이 울림을 주는 브랜드를 더 파헤쳐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이 프로젝트를 만들어보았어요. 우리에게 울림을 주는 브랜드들을 함께 경험하고, 공부해보면서 그 브랜드가 왜 울림을 주는지 우리만의 경험기를 뉴스레터로 만들어본다면 어떨까 해요. 같은 브랜드여도 사람마다 느끼는 울림은 얼마나 다양할까요? 그 다양한 울림을 우리 함께 경험해봐요.📸
우리 프로젝트의 목적은 이거예요.
📸 다양한 브랜드들을 직접 경험해보면서 브랜드&브랜딩에 대해 함께 공부해봅니다.
📸 나에게 울림을 주는 브랜드를 서로 공유하며, 나의 취향을 발견해봅니다.
📸 함께 경험한 브랜드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정리한 뉴스레터를 공동 발행해봅니다.
두 달간 우리는 이런 것들을 해볼 거예요.
• 모임횟수 : [오프닝/클로징] 오프라인 2회 | [프로젝트 진행] 온라인 4회, 오프라인 4회 • 오프라인 모임 장소 :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 |
❶ 먼저, 자신에게 울림을 준 브랜드를 정리해봅니다. (*브랜드는 기업, 상품, 서비스, 공간, 도시 등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
❷ 프로젝트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 [오프라인] : 함께 선정한 브랜드를 직접 방문(경험)한 후, 각자만의 시각으로 그 브랜드의 경험기를 함께 나눠봅니다. 그런 후 뉴스레터를 기획합니다.
• [온라인] : 오프라인으로 나눈 이야기를 바탕으로 뉴스레터 초안을 작성해옵니다. 서로 피드백을 주고 받은 후, 주말까지 뉴스레터로 발행할 글을 완성해봅니다.
❸ 뉴스레터는 하나의 브랜드에 대해, 각자만의 시각으로 그 브랜드의 경험기를 정리해보는 것으로, 총 3번 발행될 예정입니다.(*뉴스레터 발행 일정은 멤버들과 조율 후 결정하며, 필요시 뉴스레터 발행에 필요한 소정의 비용이 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함께 하면 좋아요.
🙎🏻♂️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깊게 알아가고 싶은 분
👩🏻💼 다양한 관점의 브랜드&브랜딩 관점을 공부해보고 싶은 분
👨💼 길에서 만난 새로운 브랜드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는 분
🙍🏻 나의 콘텐츠를 뉴스레터로 발행해보고 싶었던 분
FAQ
Q. 꼭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인데, 1~2회 정도 참석이 어려울 듯 한데 어쩌죠?😭
[프로젝트 오프닝을 제외하고, 프로젝트 진행 기간에 2회 이하 참석이 어렵다면] 사전에 프로젝트 스타터 분과 조율만 해주시면, 프로젝트에 참여하실 수 있어요😊 [프로젝트 오프닝은 필참을 권유하나, 만약, 참석이 어려우시다면] 사전에 프로젝트 스타터분에게 알림만 해주시면 됩니다.
Q. 정확히 브랜드의 범주는 어디까지인가요?
A. 기업이나(예를 들어 애플), 브랜드 자체(예를 들어 아이폰)를 포함하여, 도시(도시브랜딩), 공간(공간브랜딩) 등등 모든 걸 포함해요! 그 브랜드에 담긴 철학이나, 메시지, 상품이나 서비스에 담긴 의미 등을 함께 경험해볼 거예요. 결국, 우리는 그 브랜드의 '브랜딩'에 대해 경험해보는 프로젝트가 될 것 같아요😉
Q. 브랜드는 좋아하는데, 글을 쓰는 게 어려워요😅
A. 이 뉴스레터는 혼자 모든 페이지를 쓰는 것이 아닌, 공동으로 발행하는 거여서, 글을 쓰는 부담은 전혀 없을 거예요! 함께 브랜드를 경험한 후, 자신이 느낀 울림을 나누는 거여서, 글을 쓴다기 보다는 "경험을 공유한다"라고 생각하면 더 좋을 듯 해요!👍
Q. 뉴스레터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A. 뉴스레터의 컨셉은 '브랜드 경험기'예요. 서로에게 울림을 주었던 브랜드 중 3개를 선정해서, 함께 경험해볼 거예요. 그런 후, 각자만의 관점으로 그 브랜드를 해석하고, 분석해본 내용을 콘텐츠로 만들어볼 거예요. 이를 스티비 등의 뉴스레터 플랫폼을 이용하여 발행할 예정입니다.📜
ⓒ C:ing project. all rights reserved. My Start Project는 씽프로젝트와 스타터가 공동으로 기획한 프로젝트로 동일한 프로그램을 다른 목적으로 활용하실 수 없습니다. ☎️ 프로젝트에 대한 문의
💬 취소, 환불 규정 : 이 프로젝트는 함께 하는 커뮤니티로 아래와 같이 취소&환불 기준을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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