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것이 공허한 당신에게
“나는 왜 이 일을 할까?” “이 회사에는 나에게 맞는 곳일까?” 하루에도 몇 번씩 되뇌지만, 우린 어느새 일의 의미조차 모른 채 그저 반복되는 삶 속에서 막연한 퇴사만 꿈꿀지도 모릅니다.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이직이 아닌, 삶의 방향성을 먼저!
“어떤 일을 해야 하지?” “어떤 회사를 가야 하지?”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을까?”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면, 그보다 먼저 ‘내가 살고 싶은 삶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전제되어야 해요. 즉, 내 삶의 방향성을 생각해보아야 하죠.
나다운 삶의 시작, Core
그 시작은 나의 Core를 ‘아는 것’입니다.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나를 움직이는 핵심가치” “나에게 의미를 주는 것” 즉, 내가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을 때, 결국 내가 살고 싶은 삶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어요.
직업이 아닌 지속가능한 일을 설계
나의 Core를 알게 되면, 나에 대해 ‘정의definition’를 할 수 있게 돼요. 이것이 아이덴티티입니다. 아이덴티티는 삶의 방향성이 담긴 압축본이죠. 그래서 아이덴티티를 알게 되면, 직업이 아닌, ‘지속가능한 일’을 설계할 수 있게 돼요.
I C:ing은 Core를 발견하고, 지속가능한 내 삶의 방향성을 설계해보는 프로젝트 섹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