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g project - I C:ing

일하는 것이 공허한 당신에게

“나는 왜 이 일을 할까?" "이 회사에는 나에게 맞는 곳일까? ” 하루에도 몇 번씩 되뇌지만, 어느새 우린 일의 의미조차 모른 채 그저 반복되는 삶 속에서 막연한 퇴사만 꿈꿀지도 모릅니다.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이직이 아닌, 삶의 방향성을 먼저

“어떤 일을 해야 하지?" "어떤 회사를 가야 하지?"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을까? ”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면, 그보다 먼저 "내가 살고 싶은 삶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전제되어야 해요. 즉, 내 삶의 방향성을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나다운 삶의 시작, Core

그 시작은 나의 본질Core을 ‘아는 것’입니다.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나를 움직이는 핵심가치' '나에게 의미를 주는 것', 즉, 내가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을 때, 결국 내가 살고 싶은 삶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어요.

직업이 아닌 지속가능한 일을 설계

나의 본질Core을 알게 되면, 나에 대해 '정의definition' 할 수 있게 돼요. 이것이 아이덴티티입니다. 아이덴티티는 삶의 방향성이 담긴 압축본이죠. 그래서 아이덴티티를 알게 되면, 직업이 아닌, ‘지속가능한 일’을 설계할 수 있게 돼요.

'나답다'라는 것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나다움'은 결국 내가 '가치Core'를 부여하는 것들의 집합체입니다. 누구는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에, 또 누구는 문제를 발견하고 솔루션을 만들어내는 데에, 또 다른 누구는 사람들을 성장시키는 데에 가치를 두기도 하죠. 이처럼 내가 의미부여를 하는 것들이 모여 '나다움'을 만들어갑니다.

아이덴티티 디자인 프로젝트는 C:ing project의 시그니처 프로젝트로, 런던정치경제대학 폴 돌런 교수의 행동과학론과, 리더십의 대가 마셜 골드스미스의 조직 행동론 연구를 바탕으로 나다운 삶의 방향성을 설계하기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입니다.

폴 돌런 교수 행동과학론

행동과학의 관점에서 ‘행복’을 바라봅니다. 그는 행복을 '감정'이 아닌 '경험'이라고 얘기하며, 스스로의 삶에서 '행복경험 설계'를 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안하죠. 아이덴티티 디자인 프로젝트에서는 돌런 교수의 행복에 대한 ‘정의definition’를 실제적인 툴tool로 만들어, 내가 추구하는 '행복'의 구체적인 정의를 내려보며, 내 삶의 방향성을 디자인합니다.

일과 삶에 대한 나의 철학집,

아이덴티티북

'트리거'는 이 프로젝트만의 특별한 방법론이에요. 조직행동론 박사인 마셜 골드스미스의 방법론에 따라, 내 삶의 변화를 만들어주는 ‘트리거’가 되는, 일과 삶을 제대로 바라보는 ‘본질적 질문’을 프로젝트 기간 중 드립니다. 알랭 드 보통, 셰릴 샌드버그, 짐 로저스 등 세계적인 리더들의 강의를 비롯하여, 일과 삶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들이 담긴 영상이나 아티클들을 트리거 삼아, 나의 본질을 살펴볼 수 있는 '진짜 질문'을 통해 나다운 삶을 정의하고, 지속가능 한 일에 대한 나의 답을 정리해봅니다. 씽프로젝트가 직접 큐레이션한 30여 개의 트리거를 통해 일과 삶에 대한 나만의 철학을 만들 수 있으며, 모든 트리거를 완성하면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드립니다.

일하는 것이 공허한 당신에게

“나는 왜 이 일을 할까?" "이 회사에는 나에게 맞는 곳일까? ”하루에도 몇 번씩 되뇌지만, 어느새 우린 일의 의미조차 모른 채 그저 반복되는 삶 속에서 막연한 퇴사만 꿈꿀지도 모릅니다.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이직이 아닌, 삶의 방향성을 먼저

“어떤 일을 해야 하지?" "어떤 회사를 가야 하지?"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을까? ”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면,

그보다 먼저 "내가 살고 싶은 삶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전제되어야 해요. 즉, 내 삶의 방향성을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나다운 삶의 시작, 본질Core

그 시작은 나의 본질Core을 ‘아는 것’입니다.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나를 움직이는 핵심가치' '나에게 의미를 주는 것', 즉, 내가 ‘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을 때, 결국 내가 살고 싶은 삶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어요.

직업이 아닌 지속가능한 일을 설계

나의 본질Core을 알게 되면, 나에 대해 '정의definition ’ 할 수 있게 돼요. 이것이 아이덴티티입니다. 아이덴티티는 삶의 방향성이 담긴 압축본이죠. 그래서 아이덴티티를 알게 되면, 직업이 아닌, ‘ 지속가능한 일 ’ 을 설계할 수 있게 돼요.

'나답다'라는 것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나다움'은 결국 내가 '가치Core'를 부여하는 것들의 집합체입니다. 누구는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에, 또 누구는 문제를 발견하고 솔루션을 만들어내는 데에, 또 다른 누구는 사람들을 성장시키는 데에 가치를 두기도 하죠. 이처럼 내가 의미부여를 하는 것들이 모여 '나다움'을 만들어갑니다.

아이덴티티 디자인 프로젝트는 C:ing project의 시그니처로, 런던정치경제대학 폴 돌런 교수의 행동과학론과, 리더십의 대가 마셜 골드스미스의 조직 행동론 연구를 바탕으로 나다운 삶의 방향성을 설계하기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입니다.

폴 돌런 교수 행동과학론

행동과학의 관점에서 ‘행복’을 바라봅니다. 그는 행복을 '감정'이 아닌 '경험'이라고 얘기하며, 스스로의 삶에서 '행복경험 설계'를 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안하죠. 아이덴티티 디자인 프로젝트에서는 돌런 교수의 행복에 대한 ‘정의definition’를 실제적인 툴tool로 만들어, 내가 추구하는 '행복'의 구체적인 정의를 내려보며, 내 삶의 방향성을 디자인합니다.

마셜 골드스미스 조직 행동론

마셜 골드스미스는 일과 삶에 '진짜 변화'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심리적 방아쇠인 '트리거Triggers'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 트리거는 이제까지 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질문'에서 비롯됩니다. 아이덴티티 디자인 프로젝트에서는 일과 삶을 다르게 바라보는 '새로운 질문'인 30여 개의 '트리거'를 통해 '나다운 일과 삶'의 철학을 만듭니다.